“코끼리 다리가 몇개로 보이시나요?” 자신도 잘 모르고 있던 내 성격의 숨겨진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커다란 코끼리 한마리가 있습니다.

얼핏보면 별다른 특징이 없는 코끼리 같지만

보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리의 갯수가 다르게 보인다고 하는데요.

다리가 몇개로 보이세요?

내면에 숨어있던 나의 진짜 자아가 가진 특징은 무엇인지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이 그림을 보는 대부분은 크게 2가지 분류로 나누어 진다고 합니다.

다리가 4개 이하로 보이는 그룹과 5개 이상으로 보이는 그룹으로 나눠지는데요. 각각의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끼리 다리가 4개 이하로 보였다면

당신은 디지털 브레인이라고 불리는 좌뇌를 많이 사용하는 타입입니다.

승부욕이 강한 편이고 한 우물을 파는 경향이 강하며 논리적인 생각과 사고를 가지고 문제를 단계적으로 보다 객관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과거에 대한 기억력이 좋아 디테일한 사항까지 기억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추상적인 상황보다는 이성적이고 계획적이며 현실적인 상황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궁금한 것은 이해가 될 때 까지 파고드는 분석적, 합리적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코끼리 다리가 5개 이상 보였다면

당신은 아날로그 브레인이라고 불리는 우뇌를 많이 사용하는 타입입니다.

사람들의 얼굴이나 특징을 잘 기억하는 편이라서 쉽게 호감을 살 수 있으며 낙서하듯 상상하는 것을 즐기며 엄격한 규율보다는 융통성이 있는 것을 좋아하고 틀에 박힌 사고방식이나 편견을 매우 싫어합니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감상적이며 매사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계획없이 즉흥적으로 행동할 때는 덜렁대는 모습으로 비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