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복이 없다고 생각된다면 꼭 한번 해보세요” 인간관계의 나쁜 액운을 막아주는 쉬운 비방법

어딜 가든 무엇을 하든 제일 힘든 것이 사람과의 관계라고 합니다.

인간관계는 가깝게는 부모와 자식 간일 수도 있고 남편 또는 아내일 수도 있습니다. 나아가 연인 관계와 친구관계는 물론 직장 동료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에 액운이 끼면 서로 마음이 상하고 싸움이 붙고 심한경우 소송까지 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유명한 무속인은 이러한 사람과의 구설, 이설, 관재가 걸려있는 액운를 물리는 비방을 알려주는데요. 간단한 방법이니 한번 따라해 보시길 바랍니다.

인간관계 액운을 막아주는 비방법

준비물은 10원짜리 동전 3개와 흰 종이면 됩니다.

10원짜리는 무속인들이 액을 떼거나 안 좋은 거를 할 때 많이 쓰는데요. 되도록이면 옛날 10원짜리를 사용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종이는 꼭 흰색이어야 하는데 이유는 관계가 안 좋은 사람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맑고 깨끗해야 합니다. 나빠지고 혼탁해진 관계를 맑게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색깔이 있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방법은 먼저 종이에 여러분의 생년월일과 이름을 적으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나하고 사이가 안 좋으신 분 생년월일과 이름을 적는데, 예를 들어서 직장 동료인데 생년월일은 모르고 나이 정도는 안다 예를들어 32살에 홍지남이라는 남자라면 32살 홍지남이라고 쓰시면 됩니다.

만약 나이를 정확히 모른다면 그 사람 이름만 적으시면 되는데요.

그리고 나서 종이 밑에다가 관재면 ‘관재 소멸’이라고 쓰시고 사이가 안 좋아 소리 나고 싸울 일이 있다 그러면 ‘구설 소멸’이라고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준비한 30원을 흰 종이 안에다 넣어주는데요.

넣으면서 ‘이 사람하고의 관재나 구설이 없어지게 도와주세요’ 라고 생각하시고 접어서 신발장 구석에 두시면 됩니다.

항상 모든 부정은 발로 따라 들어오는데 가정에서 가장 어둡고 음산한 곳이 신발장입니다. 신발장 제일 상단 위에 보이지 않는 곳에다가 이것을 올려두시면 됩니다. 

이 비방은 기간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며 이 사람하고의 관계가 원만하게 해결이 될 때까지 뒀다 문제가 해결되면 소멸하시면 되는데요. 종이는 태우시면 되고 30원은 길바닥에 버리시면 됩니다.

무속인은 이 비방으로 나빴던 관계가 원만해지고 시끄러웠던 관재가 잠잠해진다고 조언합니다. 혹시 지금 주변 사람들과 어려운 관계에 놓여 있다면 한번쯤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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