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살에 닿는 거라 더 위험합니다. 반드시 확인하세요” 다이소에서 판매된 ‘1급 발암 물질’ 검출된 제품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되어 소비자들의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납과 카드뮴은 1급 발암 물질인데요. 이러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욕실슬리퍼 2종에 대해 10월 30일 기준으로 자발적 리콜이 시행되었습니다.

욕실슬리퍼는 다른 신발과 달리 주로 맨발인 상태로 신기 때문에 유해물질이 검출된 해당 제품은 즉시 사용을 중지해야 합니다.

문제의 욕실슬리퍼는 생활용품 매장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민트색 270mm의 PVC 발포 ‘물빠짐 욕실화’와 바스존이 수입·판매하는 애니멀 욕실화입니다.

현재 이 제품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10만여켤레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드시 현재 집안에서 사용중인지 확인해 보시고 기타 숙박업소 등 공공 이용시설 이용시에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국가기술표준은 해당 제품 사용자들에게 구매처를 방문하거나 사업자에게 연락해 환불 또는 다른 제품으로 교환받을 것을 권고했으며. 리콜 제품에 관한 정보는 제품안전정보센터, 소비자24,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등을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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