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걸 왜 버리세요” 자주 먹기만 하면 암세포 억제효과가 상황버섯보다 좋다는 슈퍼푸드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마늘과 양파는 그 탁월한 효능으로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될 정도로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인데요.

하지만 우리가 먹지 않고 대부분 버리게 되는 마늘 껍질과 양파 껍질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정말 강력하고도 뛰어난 항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버리지 않고 잘 활용해 먹기만 해도 암에 걸릴 걱정 없이 오랫동안 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알려드리는 레시피로 음식을 만들어 드시면 세포의 노화와 암세포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꾸준히만 마셔도 피로 개선은 물론 암세포 발생을 억제한다고 하니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

강력한 항암 효과가 있는 차 만들기

필요한 재료는 마늘 껍질 4g과 양파 껍질 4g 그리고 물 2L를 준비하시면 되는데요.

특히 마늘 껍질과 양파 껍질은 열을 가하게 되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더욱 증가하기 때문에 반드시 껍질을 팬에 5분간 살짝 볶아서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냄비에 물 2L를 넣고 마늘 껍질 4g과 양파 껍질 4g을 넣어주면 되는데요.

특히 함께 들어가는 양파 껍질에는 알맹이보다 무려 60배가 넘는 케르세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암세포를 죽이는 강력한 항암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함께 넣어 마시게 되면 암세포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끓이는 시간이 중요한데요. 너무 오래 끓이지 않고 중불에 딱 30분만 끓여서 드시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세포까지 죽이는 마늘 양파 껍질 차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마늘 양파 껍질 차는 실제 연구를 통해서도 각종 암세포에 대한 놀라운 억제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식품 저장 유통 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마늘 껍질에서 추출한 추출물을 암세포에 투여한 결과 간암 세포의 증식 억제율은 57% 감소하였고 유방암 세포에는 무려 78%나 억제됐다고 발표될 정도로 효과가 뛰어납니다.

마늘 껍질 차는 무차별적으로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며 암세포를 일으키는 각종 이상 세포들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꾸준히 마시기만 해도 매일 생기는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더 놀라운 사실은 항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상황버섯보다 이 마늘 껍질이 특정 암에서는 더 높은 항암 효과를 보이며 다양한 암세포의 억제 효과 역시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값비싼 상황버섯을 드시기보다는 매일 버려지는 마늘 양파 껍질차를 꾸준히 드신다면 암에 걸릴 걱정 없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비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 풀리지 않는 피로와 가족력이 있는 분들이라면 매일 하루에 한 잔 식후에 따뜻하게 마시면 좋습니다.

출처: 건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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